교황 베네딕토 16세가 G20정상회의 의장국 국가원수 가운데 최초로 이명박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대한민국의 역할에 대한 기대를 표시했습니다.
교황은 서한을 통해 대한민국의 G20 의장국 수임은 전세계가 한국이 이룩한 경제발전을 인정한 것이라며 이 대통령이 현재 경제금융위기에 대한 최선을 해결책을 강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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