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1년, 프랑스 고래잡이배 '나르발호'가 난파했습니다.
조선의 관헌이 선원들을 구출했고요.
이 과정에서 조선의 '옹기주병'이 프랑스 측에 전달됐습니다.
최초의 한불 교류 성과물인 '옹기주병'이 175년 만에 국내 관객들을 만납니다.
'한국 프랑스 수교 140주년 특별전'이 그 자리인데요.
이번 전시는 8월 2일까지 두달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먼저 선보인 후, 대통령기록관으로 자리를 옮겨 이어집니다.
전시에서는 한국과 프랑스의 역대 대통령들이 주고받은 선물, 서신 등이 만날 수 있는데요.
140년간 이어진 한국과 프랑스, 양국의 교류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화유산을 통해 당시의 외교 정취를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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