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 'FIFA 북중미 월드컵'이 개막하는데요.
질병관리청이 우리 선수단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했습니다.
현재 멕시코에서는 홍역 유행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질병청은 월드컵 참가 예정자에게 출국 전 홍역 예방 접종 이력을 반드시 확인하고, 접종 이력이 불확실한 경우 예방 접종을 완료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 오염된 식수나 음식물을 통한 감염 위험이 있는 만큼 'A형 간염 백신 접종'도 당부했습니다.
모기가 옮기는 감염병, 뎅기열, 말라이아 등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질병청은 장기간 야외 활동시 모기기피제를 반복적으로 사용하고, 밝은색 긴팔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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