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가 열린 코엑스를 겹겹이 둘러싼 각종 방호시설이 2012년 4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제2차 핵안보정상회의 때 다시 사용됩니다.
경찰은 플라스틱 벽은 전통 담장형 분리대와 마찬가지로 핵안보정상회의 때 사용하기 위해 창고에 보관하고, 콘크리트 구조물은 일단 노량진수산물시장 앞 올림픽대로 등 4곳에서 교통안전시설로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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