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의 내년도 중국 외교역량 강화사업 예산이 올해보다 6.7배 늘어난 30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동북아시아국 산하 중국과를 현재 한개에서 2개로 확대하고, 중국의 국내정세와 대외관계 등을 신속히 파악하는 중국 분석팀을 만들어 정책에 활용할 방침입니다.
한편, 외교부 내년도 일반회계 예산은 올해 1조 5천204억원에서 14.7% 늘어난 1조 7천444억원으로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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