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처음으로 1조 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합니다.
특히 수출을 위한 원천기술 확보를 위해 R&D 예산이 대폭 늘었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태양광을 제2의 반도체 산업으로, 풍력을 제2의 조선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예산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인데요.
오늘 <와이드 인터뷰>에서 국가경쟁력으로 떠오른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계획,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지식경제부 강남훈 기후변화 에너지정책관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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