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4대 사회보험의 관리 주체가 다르다보니 그 동안 행정적 낭비요인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대규모 인력 수요 증가에 따른 비효율 문제가 제기되면서, 4대 보험의 징수 업무를 일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사회적 합의를 통해 마련한 4대 사회보험 징수통합이 올해 시작 되었습니다.
어떻게 달라지는지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보건복지부 사회보험징수통합추진기획단 류호영 국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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