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설 연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년에 비해 긴 이번 설 연휴는 귀성길에 오를 인파만 하루 평균 529만 명으로 최대 이동인원을 기록할 걸로 전망됩니다.
특히, 기록적인 한파와 일부 지역의 폭설에 대비해 정부는 주요 교통시설의 안전점검과 전좌석 안전띠 매기 캠페인도 벌이고 있는데요, 설 연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는 교통안전대책 자세히 알아봅니다.
이 자리에, 교통안전공단 이홍로 도로안전본부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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