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앞두고 멀리 고향을 떠나온 외국인 노동자들에겐 다가오는 설 연휴는 고달프고 쓸쓸하기만 합니다.
하지만 다양한 설 이벤트로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 설 풍경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곳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국의 정과 맛을 함께 나누는 현장 속으로 지금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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