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요일, 다양한 음악과 만나는 시간 <음악이 흐르는 세상>입니다.
요즘 길을 걷거나 TV를 틀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 간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기저기서 자주 들리는 ‘옛’ 노래 때문인 것 같습니다.
네, 2011년, 가요계는 지금 추억에 푹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오늘 <음악이 흐르는 세상> 첫 시간, 팔구십년대의 추억 속으로 빠져볼까 합니다.
가요계에 부는 복고열풍 속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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