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생방송 문화소통 4.0! 이번 순서는 <젊은 소통>입니다.
네, 수많은 이슈 속에 나타난 다양한 민심을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네, 오늘 종합편성채널 네 개사가 개국을 했습니다.
그리고 케이블TV를 통한 지상파 고화질 방송이 28일 오후부터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렇게 방송환경이 변화하고, 이슈도 많은데요.
네,오늘 <젊은 소통>시간에서는 이 이야길 비롯해서 지금 떠오르고 있는 뜨거운 뉴스들을 짚어봅니다.
함께 해 주실 분들 소개해 드립니다.
먼저, 위키트리 김호중 운영본부장님~ 어서 오세요.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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