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는 오늘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 이 내정자의 자질과 도덕성 등을 정밀 검증할 예정입니다.
여야가 정부의 방송ㆍ통신 정책을 놓고 첨예하게 대치해왔다는 점에서, 4·11 총선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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