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이 제품을 구매할 때 척도가 될 온라인 컨슈머 리포트가 이르면 오는 19일 선보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과 소비자단체가 생산한 상품비교정보를 소비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컨슈머 오픈 작업이 마무리 단계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단체가 만드는 컨슈머 리포트를 본뜬 한국형 온라인 컨슈머 리포트는 지난 1월 문을 연 소비자종합 정보망에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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