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생방송 문화소통 4.0>, 지금 시각은 4시19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순서는 우리 사회 희망의 현장을 찾아가는 <다큐멘터리 희망>입니다.
농어촌 마을 등 문화적 혜택이 적은 지역에 작은 도서관 만들기 운동을 펼쳐나가며, 언론인에서 나눔의 목사로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책 한 권으로 꿈의 씨앗을 심어주고, 소외된 마을에 작은 촛불 같은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김수연 목사,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