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만, 이미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이번 설 연휴는 사흘로 짧고, 혹한까지 예고돼 있어서 고향을 오고가는 길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병현 교통안전공단 도로안전본부장과 함께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 소통 대책과 안전운행 요령 등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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