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해 특허 출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교육부와 특허청은 학생들의 우수 아이디어를 기업이나 특허전문가와 협력해 특허출원을 지원하는 사업에 참가할 35개 학생팀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삼일공업고등학교 학생팀이 제안한 '생명을 구하는 프로펠러'와 대진디자인고 학생팀의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벽지'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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