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경찰청과 함께 오늘 오후 서울 명동에서 '아동 여성 안전을 위한 민관합동 해바라기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오늘 캠페인은 아동·여성폭력 범죄의 근절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아동 여성 안전 포스터를 붙이고, 안전수칙과 긴급전화번호 등 안전 홍보물을 시민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여가부와 경찰청은 7월 한달 동안 전국 17개 시 도별로 해바라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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