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시구를 마친 박 대통령은 언북중학교 야구부 청소년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의 시구는 이번이 네번째로 앞서 전두환, 김영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구자로 나선 적이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의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시구를 마친 박 대통령은 언북중학교 야구부 청소년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현직 대통령의 시구는 이번이 네번째로 앞서 전두환, 김영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시구자로 나선 적이 있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