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경제를 견인할 콘텐츠산업이 집중 육성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음악과 영화 등 5대 킬러콘텐츠 중심의 핵심기술 연구개발에 38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문화산업 선도형' 기술개발에 241억원, '문화복지 공공증진' 기술개발에 101억원, '문화산업 현장 수요 지원' 기술개발에 42억원이 각각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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