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보건의 날 기념식이 오늘 세종정부청사에서 열렸습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건강수명이 기대수명에 비해 10년 가까이 짧다며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국민 건강과 보건의료 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과 공무원 등 개인 218명과 단체 4개 기관에 정부포상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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