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주말 프로야구 경기가 열린 서울 잠실야구장을 찾아 메르스 대응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장관은 "시민들의 걱정이 많아 큰일"이라며 "메르스 핫라인 번호를 관중들에게 알려주면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김 장관은 지난 12일 서울 대학로를 찾아 메스르 관련 공연예술분야의 어려움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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