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년 넘게 보기만 해도 마음 든든하게 해줬던 종이통장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습니다.
무통장 금융시대가 열리게 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손때 묻은 통장을 하나둘 늘려가는 게 돈 불리는 재미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통장이 없이도 대부분의 금융거래가 가능해졌죠?
금융당국이 단계적으로 종이 통장을 없애기로 했는데요.
앞으로의 금융거래 방안에 대해 류찬우 금융감독원 은행감독국장님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