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상반기에만 무역사절단을 100회 넘게 해외에 파견하는 등, 정부와 민간부문이, 가용자원을 총동원합니다.
또 이란, 쿠바 등 신시장 개척과 화장품, 의약품 등 신규 유망 품목 발굴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오전 주형환 산업부 장관 주재로 '민관합동 수출투자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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