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생한 강력한 지진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콰도르의 꼬레아 대통령에게 박근혜 대통령이 위로전을 보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강진으로 수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 이번 재해가 조속히 수습돼 에콰도르 국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과 슬픔을 극복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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