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식출범한 뒤 1년 동안 127억원의 투자 유치와 40명의 신규채용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 혁신센터는 전통적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기계공학과 전자공학을 결합한 메카트로닉스와 대체 물산업, 항노화 산업을 특화해 지역의 창업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미래창조과학부는 평가했습니다.
그동안 센터는 이들 분야의 153개 창업·중소기업을 육성해 50억원의 매출 신장 성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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