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을 알고 있는 사람 가운데 실제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비율은 38.1%였고, 전체 참여 만족도는 지난해 8월 조사때보다 4.5% 상승한 84.9%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조사는 문체부가 전문 여론조사기관인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5세 이상 2천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4월27일부터 5월11일까지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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