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늘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념식에 참석한 기업 CEO와 여성계 대표들은 장시간 근로문화 개선, 육아휴직 활성화와 재택근무 도입 등 '기업의 인식개선과 양성평등문화 확산 실천'을 결의했습니다.
또 훈장 수여자 3명을 포함해 모두 60명이 정부로부터 포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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