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는, 올해 추석 연휴 동안.. 하루 평균 사고 발생 건수는, 480건으로.. 지난해보다 32%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평균 사고 사망자 수도 8.4명으로 지난해보다 14% 줄었습니다.
안전처는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높아지고, 소방과 해경, 경찰 등 관계 기관들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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