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통화는 반 전 총장이 문 대통령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며 먼저 걸어왔고, 5분 동안 이뤄졌습니다.
반 전 총장은 "앞으로 도울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고 말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든든하고 감사하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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