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승 청와대 뉴미디어비서관은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에 출연해서, 현재 경찰에서 한 달 넘게 관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경찰이 수사 중인 사안에 정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정 비서관은 또 국회의원 급여를 최저시급으로 책정해야 한다는 국민청원에 대해,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청와대가 결정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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