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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중소기업 중심국가 건설"…홍종학 장관 취임 100일

KTV 830 (2016~2018년 제작)

"중소기업 중심국가 건설"…홍종학 장관 취임 100일

회차 : 525회 방송일 : 2018.03.13 재생시간 : 02:18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인 홍종학 장관이,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홍 장관은 취임 후 중소·벤처기업과 전통시장을 돌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는데요.
신국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유일하게 장관급 부처로 승격하며 힘차게 출발한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초대 장관인 홍종학 장관은 취임사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소기업의 진정한 수호천사를 약속했습니다.
녹취> 홍종학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지난해 11월 21일)
"저는 여러분들이 '중소기업 수호천사'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날개를 달아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중소·벤처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세일즈 맨'이라는 각오로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 장관은 취임과 동시에 서울 세운상가를 찾았고, 대전 인쇄 특화 거리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을 방문해 현장의 문제를 진단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요건이 너무 엄격하다는 지적에 기준을 대폭 완화했습니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을 대기업이 뺏으면 최대 10배까지 배상하도록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개선하는 등 중소기업 기술탈취 근절 대책도 내놓았습니다.
홍 장관은 앞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정책 현안과 관련한 역할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중소기업 중심의 개방형 혁신국가 건설을 위해 클러스터와 협업형 창업을 지원합니다.
녹취> 홍종학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현재도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소기업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정부에 이야기하고 있고요. 중소기업 중심 경제로 가기 위해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구글 등 글로벌 기업처럼 매일 학습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고, 외부전문가를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합니다.
또, 공정경제를 위해 약속어음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기반도 구축하고, 소셜 벤처 활성화 방안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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