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립나주문화재 연구소의 ‘대형옹관 제작 체험’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옹관은 고대 무덤으로 쓰이던 큰 질그릇을 말하는데요, 이번 체험은 그동안 이루어진 대형옹관 제작기술 복원성과를 공유하고, 고대 제작기술을 통한 소형옹관과 대형옹관의 모습을 직접 참여해볼 수 있습니다.
‘대형옹관 제작기술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고대 옹관을 직접 만들고,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죠.
네, 나주는 고대시대부터 여러 유물 가운데 ‘옹관’이 눈에 띄던 곳인데요, 고대 방식으로 그대로 재현한 <국립나주문화재 연구소 대형옹관 제작 체험> 자세히 전해주시죠.
네, 높이가 2m에 달하는 옹관을 옛 방식 그대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이 될 것 같은데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형옹관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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