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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의 정치 끝나···정치 참여 중요한 목표 이뤄"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지역주의 정치 끝나···정치 참여 중요한 목표 이뤄"

등록일 : 2018.06.18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주의와 색깔론 정치가 끝났다며 정치에 참여한 중요한 목표 중 하나를 이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지지가 높은 만큼 국민의 기대가 높다며 청와대 비서실과 내각의 분발을 당부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청와대 직원들이 컴퓨터 모니터를 응시합니다.
화면을 통해 전달되는 장면은 문재인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수보회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 국정철학과 대통령 지시사항을 공유하고 논의내용을 폭넓게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청와대 전 직원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국민을 나누는 지역주의, 색깔론 정치가 끝나게 됐다며 정치에 참여한 목표 중 하나를 이루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지역주의 정치, 분열 정치 구도 속에서 정치적 기득권을 지켜나가는 그런 정치도 이제는 더 이상 계속될 수 없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결과를 얻은 것은 전적으로 청와대 비서실과 내각이 잘해준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지가 높았다는 것은 그만큼 기대가 높다는 뜻이라며 비서실과 내각의 분발도 당부했습니다.
먼저 공직에 근무하는 사람의 가장 기본은 유능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개인적으로도 하나의 팀으로서 어떤 협업에서도 대통령에게 유능함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그 유능함을 보여줘야 한다는 자세를 꼭 명심해주기를 바랍니다.”
또 2년차를 맞아서도 결코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도덕성을 가지고 자세를 바로하는 결의를 가져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공직자들이 국민을 받드는 겸손한 태도를 반드시 갖춰야 하며 특히 청와대는 한분 한분이 대통령을 대신하는 만큼 태도 면에서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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