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는 기부란 함께 나누고자 하는 것, 같이 살고자 하는 가치관이 있기에 하는 것이라며 나눔이 일상화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자선단체에 대한 인식이 나빠지고 기부가 많이 위축됐다며 기부자의 소중한 뜻이 정말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각별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