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한국스테오와 워피드, 한국복지방송으로 이들은 지난 2009년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낙찰예정자와 투찰금액을 합의하고 실행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담합에 참여한 해당 사업자에 시정명령과 총 5억6천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이 중 워피드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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