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먼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사이버침해대응단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Q2> 7월이 정보보호의 달로, 특히 7월 11일 오늘은 ‘정보보호의 날’입니다. 정보보호의 날, 어떤 날인가요?

Q3> 말씀하신 것처럼 정보보호와 관련하여 법정기념일로 제정될 만큼 우리사회에 정보보호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Q4> 실제 일어나고 있는 정보보호의 피해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Q5> 사이버침해에 대해 보다 구체적으로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이버침해란 정확히 무엇이며, 어떻게 일어나는 것입니까?

Q6> 그렇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사이버안전과 관련한 위기관리체계가 어떻게 이뤄지고 있을까요?

Q7>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침해대응본부는 이러한 체계 아래에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계신가요?

Q8> 실제 사고조사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나요?

Q9> 그럼, 해킹을 당한 PC 등의 복구 및 대응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Q10> 사이버침해 사고의 유형에 따라 대응하는 방법도 각각 마련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사고별 대응 프로세스가 어떤지 자세히 말씀해 주시죠.

Q11> 해외에서 발생하는 사이버공격에 대한 위험성을 배제할 수 없는데요. 이러한 사안은 어떻게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을까요?

Q12> 기술이 발달하는 만큼, 수법도 다양해진다고 하는데요. 최근 주의해야 할 피해 사례가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Q13> 사이버침해 사고 발생 시, 이용자 혹은 사업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Q14> 정보보호에 잘 모르는 중소기업이나 국민들이 한국인터넷진흥원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게 있나요?

Q15> 마지막으로 사이버침해 사고가 발생하기 전, 이용자와 사업자 차원에서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정보관리방법은 없을까요?

지금까지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침해대응본부 황보성 단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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