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배너 닫기
윤석열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KTV 부분개편 참여 / 이벤트 기대해줘! KTV 2024 KTV 편성개방 국민영상제(제5회)
본문

KTV 국민방송

해외 감염병 전염 주의···"자발적 검역 중요"

KTV 뉴스중심

해외 감염병 전염 주의···"자발적 검역 중요"

등록일 : 2018.10.19

임소형 앵커>
우리나라는 메르스 상황이 공식 종료됐지만, 중동 지역에선 지속적으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고 있죠.
해외 감염병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행객들의 자발적인 검역 참여가 중요합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이혜진 기자>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발열과 설사, 호흡기 질환 등 감염병 증상을 동반해 입국한 사람은 25만여 명.
1년 전(10만 명)과 비교해 2.5배 늘었습니다.
그러나 성인 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결과, 전체의 32%만이 여행지 감염병 발생정보를 찾아봤다고 응답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지역에선 올해 환자 130명이 발생하고 35명이 사망하는 등 메르스의 위세가 여전한데, 해외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은 취약한 상황입니다.
정부는 중동지역을 여행한 국민을 대상으로 출국부터 현지, 입국, 귀가단계로 구분된 검역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출국할 땐 여행지 감염병 발생 정보를 받을 수 있게 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땐 일대일 발열 측정 등 검역을 실시합니다.
"여행객들은 공항으로 입국할 때 여기 보이는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해외 감염병 중 가장 긴 잠복기가 21일이기 때문에 21일간 방문한 국가명과 증상을 정확히 체크하면 됩니다."

정부는 검역관리를 위해 국민 협조가 중요한 만큼, 해외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능후 / 보건복지부 장관
"앞으로 귀국하실 때 검역과정에서 몸에 이상이 있으면 말해주시고 댁에 들어가시고 난 뒤에도 이상이 있을 때 1339로 전화주시면 24시간 항상 응답해드리겠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정부는 보다 촘촘한 검역을 위해 조사 장비와 인력을 확충하고, 검역법을 개정하는 한편, 감염병 발생지역 정보 제공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한성욱 / 영상편집: 최아람)

KTV 이혜진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