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사자 신원 확인을 위한 DNA 시료 채취에 참여하는 유가족은, 최대 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국방부는 DNA를 통해 전사자의 신원이 확인되면, 최대 천만 원을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한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DNA 시료 채취는 보건소나 군 병원을 방문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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