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오늘은 폐자원과 예술의 만남으로 시작된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 현장 전해드리겠습니다.
다양하고, 창의적인 재활용 작품을 통해 재생과 복원의 의미를 전할 예정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다양한 작품과 함께 환경의 소중함까지 일깨우는 의미 있는 자리인데요, 이번 청계천 업사이클 페스티벌을 통해 버려진 폐자원이 어떤 예술 작품으로 되살아났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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