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이번 순서는 <스마트폰 현장을 가다>입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전시가 열렸는데요, 국립생물자원관이 ‘멸종위기동물 그래픽 아카이브전’과 황금돼지해를 기념한 ‘달리 보면 돼지’ 기획전을 선보였습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생명의 소중함과 함께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살펴볼 수 있는 전시인데요, 어떤 재미난 내용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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