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한글 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1926년 송암 박두성 선생이 발표한 훈맹정음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한글 점자로, 이를 기념해 반포일인 11월 4일이 법정 기념일인 '한글 점자의 날'로 지정됐습니다.
기념식에서는 2000년부터 점자 달력 100만 부를 보급한 한화 등 점자 발전에 기여한 개인 2명과 기업 1곳이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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