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가 넉 달 연속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3월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99.8로 한 달 전보다 0.3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주택가격전망은 한 달 전보다 1포인트 하락하며 올해들어 3개월 연속 역대 최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이는 부동산시장 안정화 정책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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