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이 장기적으로 한국 증시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삼성증권 안태강 연구위원은 `통일의 꿈과 시장의 실리`라는 보고서에서 `단기영향에 논란이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국내 증시의 재평가에 기여할 큰 재료`라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이번 정상회담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으로 국가신용등급 상향 가능성과 선진지수 편입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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