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유용화 앵커>
보건복지부가 기존의 6개 '노인돌봄사업'을 통합·개편해, 올해부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보건복지부는 노인돌봄기본서비스, 노인돌봄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등으로 나뉘어 제공됐던 노인 서비스를 '노인맞춤돌봄서비스'로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중복지원이 불가능했던 서비스가 올해부터는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 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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