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후 국토교통부와 해양수산부로부터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국토해양정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습니다.
오늘 업무보고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 속에 참석자를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문성혁 해수부 장관, 부처 차관들과 실·국장 등으로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대신 국토해양 정책 현장을 영상으로 실시간 연결해 국민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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