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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산업부 업계 소통 행보는 ‘1건’? [사실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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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산업부 업계 소통 행보는 ‘1건’?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04.17

임보라 앵커>
이번에는 또 다른 언론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최근 한 언론 매체에서 코로나 사태 이후 침체 된 산업 분야에 대해 산업부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윤석천 경제평론가 모시고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출연: 윤석천 / 경제평론가)

임보라 앵커>
기사에 따르면 코로나 사태 이후 존망의 기로에 선 산업 분야에 대해서 대응책을 마련하라고 하고 있죠.
지난 7일에도 이와 비슷한 내용의 보도를 했었던 걸로 아는데 일단, 코로나 이후 산업부의 업계 소통 행보는 자동차 부품 간담회가 유일하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는 사실이 아니죠?

임보라 앵커>
그리고 코로나 사태로 인한 마스크와 같은 정치권·청와대 관심 사안에만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 사실 이 부분은 전 국민적 관심 사안이지 않습니까?

임보라 앵커>
기사에서는 또 산업부가 수립 한 소재부품 장비 정책도 급조 된 것이라며 과거 정책과 차이가 없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임보라 앵커>
하지만 이러한 산업부의 행보에도 불구하고 기사에서는 산업부 본연의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고 있는데 산업부에서는 이번 정부 들어서 다양한 정책을 수립하여 진행해 오고 있지 않습니까?

임보라 앵커>
네, 지금까지 윤석천 경제평론가와 자세한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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