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병무청은 "오늘부터 본인 희망자에 한해 병역판정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역판정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8주간 중단됐습니다.
병무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평소 1일 평균 수검 인원보다 적은 100여 명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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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병무청은 "오늘부터 본인 희망자에 한해 병역판정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병역판정검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8주간 중단됐습니다.
병무청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평소 1일 평균 수검 인원보다 적은 100여 명을 검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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