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코로나19로 두 달 동안 금지됐던 장병들의 외출이 오늘부터 단계적으로 재개됩니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장 지휘관 판단에 따라 최근 일주일 이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지역은 안전지역으로 지정돼 외출이 가능합니다.
국방부는 앞으로 감염확산 추이를 고려해 휴가와 외박, 면회 허용도 검토한단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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