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5차례나 연기된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생활방역의 정착 여부를 가늠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서 관련 과제 살펴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출연: 김경우 / 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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