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허위청원 게시자···처벌은? [사실은 이렇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허위청원 게시자···처벌은? [사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 2020.05.27

최대환 앵커>
2017년 개설된 이후 현대판 신문고 역할을 해온 청와대 국민청원.
하지만 최근들어 허위 청원이 증가하면서 국민과의 소통의 창구였던 본연의 취지가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관련내용 전수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 전수미 변호사)

최대환 앵커>
53만 3천여 명의 동의를 받은 25개월 딸 성폭행한 초등생 처벌청원이 허위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청와대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청원자에 대한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허위청원 게시자에 대한 처벌은 어떻게 이뤄지게 될까요?

최대환 앵커>
이와 같은 허위 국민청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이외에도 가짜뉴스나 잘못된 정보에 기반한 청원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가짜로 밝혀진 청원 사례 몇 가지만 짚어주시죠.

최대환 앵커>
이처럼 국민청원의 게시판에 무분별한 내용과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등이 계속되면서 국민청원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데요.
국민청원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 제도 보완은 어떻게 마련되어야 할까요?

최대환 앵커>
네, 지금까지 전수미 변호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